법무장관 "기업인 과잉수사 자제".

법안 1만건 쏟아낸 22대 국회 … 최다발의 민형배·통과1위 김윤덕.

북핵 고집에도 … 김정은과 대화 열려 있다는 美.

李대통령"'상습 산재 기업', 회생 어려울 정도로 엄단"[종합].

경제·통상·외교수장 총출동…미국과 관세 협상 최종 담판.

"다음은 이화영·정진상" 조국 사면 반대한 국힘.

李 "국민께 가감없이 알려야" 첫 국무회의 생중계.

'과거 발언 논란' 최동석 "일부 거친 표현 송구…향후 신중한 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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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대 태백까지 덮친 폭염…한라산만 남았다.

김윤덕 후보자 "실입주 물량 중심으로 한 공급대책 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