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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전내구제 김부겸 대구시장 차출론 솔솔…이번에는 “해볼 만하다”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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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가불이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0회   작성일Date 26-03-0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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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전내구제 더불어민주당에서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 차출론이 솔솔 나온다. 보수세가 강한 대구에서도 이번에는 승리 가능성이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전 총리는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장 선거 상황을 잘 아는 한 더불어민주당 인사는 4일 “김 전 총리가 고민을 무겁게 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여권 관계자는 “당에서 출마를 요청하면 거절하기 어려운 상황일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연일 김 전 총리 출마설에 불을 지피고 있다. 대구시장 출마를 검토하다 지난달 10일 불출마를 선언한 홍의락 전 의원은 지난 1일 페이스북에 “지금은 김부겸 (전) 총리가 결심할 수 있도록 분위기와 조건을 만들 때”라고 남겼다. 박지원 의원은 지난달 23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 전 총리가 등판한다고 본다”며 대구시장 당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현 의원도 지난달 14일 KBC 인터뷰에서 “주변에서 많은 분이 권하고 있고 김 전 총리도 ‘안 한다’는 말을 하지 않아 가능성을 열어놓고 계신 건 아닌지 싶다”며 “당이 요구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김 전 총리 공식 차출 요구 질문에 “당에선 그에 대한 논의를 했다거나 요청한 바 없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 차출설이 거세지는 것은 이번 대구시장 선거가 이전보다 “해볼 만해졌다”는 판단 때문이다. 지난달 26일 발표된 전국지표조사(2월 23일~25일 전국 성인 1002명 대상,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결과, 대구·경북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58%, 부정 평가가 38%로 나타났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은 28%로 동률을 기록했다. 대구·경북에서 활동하는 민주당 인사는 “대구에서 국민의힘에 대한 기대가 많이 떨어져 유의깊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여권 내부에서 기초단체장 선거를 위해서도 김 전 총리 출마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다. 또 다른 여권 인사는 “여전히 매우 어려운 곳이지만 김 전 총리가 등판하면 구청장 선거 등 전체 선거판도 탄력받을 것”이라고 했다.
    일각에선 대구·경북 행정통합 성사 여부가 김 전 총리 결심의 변수라는 관측도 나온다. 다만 경북에서 국민의힘 지지가 상대적으로 견고한 만큼 통합 시 김 전 총리가 나오기 쉽지 않을 것이란 예측과 통합특별시장에 대한 기대치가 상승하면 김 전 총리에 대한 출마 요구가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엇갈린다.
    대구가 고향인 김 전 총리는 2016년 20대 총선에서 대구 수성갑에 출마해 당선됐다. 당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김 전 총리는 62.3%를 얻어 37.7%를 획득한 김문수 새누리당 후보(국민의힘 전신)에게 압승했다.
    민주당은 이날 3선의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갑)을 인천광역시장 단수 후보로 선정했다. 강원지사 후보로 결정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 이어 두 번째 단수 공천이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혁신적 정책들을 인천에서 가장 먼저 성공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엊그제만 해도 ℓ당 1658원에 팔다가 오늘 1800원에 팔고 있다. 하루 만에 100원 인상되는 게 납득이 가겠나. 만약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가 되면 시중가로 2700~2800원 할 텐데 소비자가 감당할 수 있겠나. 주유소도 다들 비상상태다.”
    서울 서대문구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는 A씨는 4일 “소비자들이 주유소만 욕하는데, 정유사가 국제유가 올랐다면서 가격을 올리니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덩달아 국내 주유소 경유와 휘발유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서울 강남구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는 B씨는 이날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가격을 올렸다. B씨는 “주변 주유소들이랑 경쟁해야 하기도 해서 매입가를 다 반영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100~150원 정도 미반영 상태인데도 이 가격이다. 내가 생각해도 너무 큰 폭으로 변동되니까 조심스러워 다 반영을 못하고 조금씩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평균 경유 판매가는 ℓ당 1804.05원으로 전날보다 96.62원 올랐다. 서울 평균 경유 판매가가 1800원대를 기록한 건 2023년 1월5일 이후 약 3년2개월 만이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가는 전날보다 94.23원 오른 ℓ당 1728.85원이었다.
    휘발유 가격도 급상승했다. 서울 평균 휘발유 판매가는 전날보다 ℓ당 54.08원 오른 1842.55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지역 휘발유 판매가가 180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12월18일 이후 약 2개월 반 만이다.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가는 ℓ당 54.48원 오른 1777.52원이었다.
    중동 사태 발발 전인 지난달 28일 서울 지역 평균 경유 판매가는 ℓ당 1664.21원, 휘발유는 1749.65원이었다. 불과 4일 만에 각각 8.4%, 5.3% 상승한 것이다.
    정유업계는 국내 주유소 가격을 싱가포르 석유 제품 시장가에 연동해 적용한다고 설명한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는 통상 2~3주 차이를 두고 반영되는데, 정유업계는 최근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환율도 상승세를 보여 가격을 올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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