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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 인기게시물 ‘하마터면’ 큰일 날 뻔, 아수라장 된 치과병원···‘진료 불만’ 부탄가스 터트린 70대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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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복이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26회   작성일Date 24-08-2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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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 인기게시물 - 인스타 인기게시물

    인스타 인기게시물 22일 오후 1시 7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한 건물 3층 치과병원 내 입구에 있던 정체불명의 종이상자에서 ‘쾅쾅쾅’하는 큰 폭발음이 울렸다. 상자는 불꽃과 까만 연기를 계속 내뿜으며 쾌쾌한 악취를 풍겨댔다.의료진과 환자를 포함해 건물 내 있던 90여명은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 밖으로 황급히 대피했다. 자칫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치과병원에 폭발물이 든 상자를 투척한 A씨(79)가 범행 2시간 만인 이날 오후 2시58분쯤 경찰에 체포됐다.A씨는 부탄가스 4개와 인화성 물질이 담긴 종이상자를 치과 내부로 들여와 불을 지르고 도주한 혐의(현주건조물방화 등)를 받는다. 당시 점심시간이었지만 병원 출입문이 열려 있다는 점을 이용해 내부로 침입했다.폭발물은 A씨가 직접 만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폭발은 범위가 크지 않고 불이 주변으로 번지지 않아 인명피해로 이어지진 않았다. A씨의 범행은 병원 내 폐쇄회로(CCTV) 영상에 모두 담겼다.A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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