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한국인조회수 낙동강 영천댐 가뭄 ‘주의’ 단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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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한국인조회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 오전 2시를 기해 경북 영천시 낙동강 권역 용수 공급 댐인 영천댐이 가뭄 ‘주의’단계에 진입해 댐 용수 비축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21일 홍수기 이후 현재까지 영천댐 유역에 내린 강우량은 266.3㎜로 예년(323.5㎜)의 82% 수준이다.
올해 영천댐의 용수 공급량은 하루 평균 70만t이지만, 유입량은 60.2만t에 그쳐 댐 저수량이 낮아지고 있다. 현재 영천댐의 저수량은 약 3800만t이다.
가뭄 ‘주의’단계 진입에 따라 기후부는 용수 비축을 위해 하천유지용수와 수질개선용수를 하루 최대 23만2000t 감량하고, 농업용수를 최대 13만1000t 감량할 계획이다.
형산강의 수질과 유량이 양호할 경우, 형산강 하천수를 취수하는 부조취수장의 가동량을 하루 최대 10만t까지 증량해 생활·공업 용수를 대체 공급하기로 했다.
기후부는 “댐 용수 비축으로 용수 이용과 수질에 미치는 영향을 지자체·관계기관과 면밀하게 살피고, 현장 상황에 따라 감량 가능한 범위 내에서 공급량을 변경하는 등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했다.
지난해 9월 21일 홍수기 이후 현재까지 영천댐 유역에 내린 강우량은 266.3㎜로 예년(323.5㎜)의 82% 수준이다.
올해 영천댐의 용수 공급량은 하루 평균 70만t이지만, 유입량은 60.2만t에 그쳐 댐 저수량이 낮아지고 있다. 현재 영천댐의 저수량은 약 3800만t이다.
가뭄 ‘주의’단계 진입에 따라 기후부는 용수 비축을 위해 하천유지용수와 수질개선용수를 하루 최대 23만2000t 감량하고, 농업용수를 최대 13만1000t 감량할 계획이다.
형산강의 수질과 유량이 양호할 경우, 형산강 하천수를 취수하는 부조취수장의 가동량을 하루 최대 10만t까지 증량해 생활·공업 용수를 대체 공급하기로 했다.
기후부는 “댐 용수 비축으로 용수 이용과 수질에 미치는 영향을 지자체·관계기관과 면밀하게 살피고, 현장 상황에 따라 감량 가능한 범위 내에서 공급량을 변경하는 등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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