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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여서 마약하고 판매까지···조폭 출신 BJ 오늘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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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복이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87회   작성일Date 24-08-2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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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타민 등 마약을 집단 투약하고 판매·유통한 혐의를 받는 조폭 출신 인터넷 방송인(BJ)이 23일 검찰에 넘겨진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3일 오전 BJ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모씨(33)를 구속 송치한다.
    김씨는 2022년 10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지인 집 등에서 수차례 케타민 인스타 팔로워 구매 등 마약을 투약하고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또 다른 BJ인 박모씨(35)에게 수천만원 상당의 마약을 판 혐의도 받고 있다.
    인터넷 방송 후원자, BJ 관련 엔터테인먼트사 임직원 등 10여 명도 경찰에 입건돼 있다.
    법원은 지난 16일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씨는 자신을 조폭 ‘춘천식구파’ 출신이라고 주장하며 인터넷 방송을 해 왔다. 김씨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26만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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